피델리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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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생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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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콜롬비아 후일라 수프리모 벌크로스터

    후일라 수프리모 벌크로스터가 선사하는 이상적인 밸런스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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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과테말라 미엘 아티틀란 SHB

    꿀사과 한입 베어문 듯한 달콤함!

    20,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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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생두] 콜롬비아 엘 보스케 워시드

    프리지어 꽃의 은은한 향과 레몬의 상큼하고 밝은 산미의 조화

    20,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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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주간생두] 콜롬비아 엘 타보르 워시드

    라임의 매력적인 산미와 부드럽게 감싸주는 바디감의 조화

    20,700원

세일 /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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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생두] 콜롬비아 알타몬타나 워시드

    상큼한 오렌지의 산미와 입맛을 감도는 쥬시한 여운

    2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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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생두] 콜롬비아 엘 타보르 워시드

    라임의 매력적인 산미와 부드럽게 감싸주는 바디감의 조화

    20,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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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생두] 콜롬비아 엘 보스케 워시드

    프리지어 꽃의 은은한 향과 레몬의 상큼하고 밝은 산미의 조화

    20,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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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챌린지컵/월간생두] 과테말라 안티구아 SHB 필라델피아

    스모키 하면서도 부드럽고, 달콤하면서도 상큼하다.

    15,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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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생두] 인도 카피로얄 로부스타 AB

    번트슈거의 농밀한 달콤함과 옥수수수염차의 고소한 뉘앙스

    12,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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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생두] 과테말라 리오 코코야 아카테낭고 SHB

    우아하고 향기롭게 퍼지는 고급스러운 풍미

    1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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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생두] 과테말라 이스칸 후에후에테낭고 SHB

    건과일의 숙성된 단맛과 아몬드의 고소함이 어우러진 밸런스!

    1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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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40UP] 인도 카피로얄 로부스타 AA *40kg이상주문부터

    고급스러운 바디감과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풍미!

    11,000원

블렌딩 추천

베스트 리뷰

에티오피아 모모라 내추럴 구지 G1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최애. 생두에요 정말 좋아요

mun****

향도 많이 나고. 맛도 최고인 생두에요 이껴 먹는다고 했는데도 저거 밖에. 안남았 어요 ㅎㅎ 또 주운 해야 겠네요
과테말라 안티구아 디카페인 SH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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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페인논란 그러나 믿고사는 알마씨엘로

sau****

디카페인은 아무래도 결점두가 꽤 보이네요~ 그래도 후기가 워낙좋아서 믿고 볶아봅니다 ^^ 늘 수망으로 볶아서 먹기도하고 드립백 만들기도 하는데 요즘 디카페인 워낙 많이들 드셔서 선물하려고 합니다^^ 소량씩 살수있어서 너무 좋고 감사합니다 !
콜롬비아 톨리마 수프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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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배전의 매력 톨리마!

106****

중배전으로 볶아 드립으로 내린 톨리마~ 찐득한 느낌의 달고 고소한 캐러멜 향이 넘 좋습니다 ㅎㅎ 살짝 쌉싸름하면서도 고소한 단 맛에 은은한 산미까지.. 적당히 묵직하면서 부드러운 느낌이라 즐겨 마실 수 있겠어요~
[♠챌린지컵] 콜롬비아 보니야 워시드 수프리모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콜럼비아보니야워시드수프리모

kas****

미디엄보다살짝앞부분에서배출했더니콜럼비아가주는신맛이진짜맛있어요
[♠챌린지컵] 콜롬비아 나리노 수프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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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 있는 원두 콜롬비아 나리노

bom****

콜롬비아 나리노 수프리모는 올해 꾸준히 구매해 마시고 있는 원두예요. 달달하면서도 은은한 산미가 있어, 특히 디저트와 함께할 때 정말 잘 어울리더라고요. 제 기준으로는 아이스와 가장 궁합이 좋았습니다. 아이스로 마시면 처음부터 끝까지 기분 좋은 달콤함과 산미가 조화를 이루고, 따뜻하게 마실 땐 초콜릿 같은 부드러운 단맛이 더 두드러져요. 다만 따뜻하게 즐길 땐 온기가 사라지기 전에 마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식으면 맛이 떨어지는 건 당연하지만, 나리노는 다른 원두보다 식을수록 단맛이 도드라져서 제 입맛에는 조금 맞지 않더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산미와 묵직함의 균형이 참 좋은 원두라 올해 가장 많이 찾은 커피입니다.
[♠챌린지컵] 콜롬비아 카우카 수프리모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깔끔한 원두 콜림바아 카우카

bom****

콜롬비아 카우카는 제 기억에 처음 구매해본 원두예요. 맛 표현에 ‘파인애플’이 들어 있어서, 어떤 맛일지 궁금한 마음으로 선택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맛이 인상적이었어요. 마지막에 은은하게 올라오는 산미 덕분에 9월부터 지금까지 즐겁게 마시고 있습니다. 참고로 사진 속 원두는 콜롬비아 나리노예요. 카우카 원두는 사진을 미처 찍지 못했습니다. 사진은 삭제가 안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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